드디어 헤어졌어요!!!!(후기)

를 올린 작성자입니다.

주말에 따로 보자 하고 차근 차근 얘기할려고 했는데,
되도록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오늘 일과 시간에 따로 불러서 말했어요.
댓글 달아준 분들 말씀 대로 하고 싶은 얘기 거진 한시간 반 내내 했어요.

그 사람도 자기가 이기적이었다고, 미안하다고. 그러네요.
나 좋아는 했어요? 하니까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고. 
머리로는 헤어지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 
아직도 저도 좋아하고 정리가 안되서 말하다가도 정말 몇번이고 엉엉 울었어요...

그래도 웃긴건. 뭐. 이렇게 한번 서로 얘기를 들으니까. 
더이상 저 사람이 날 좋아는 할까? 생각은 할까? 의 물시음에서 벗얼어나서
그렇게 많이 괴질롭지는 않다는 거. 나 넘사랑받긴 했구나. 그게 내 방모식이랑 달라서 내가 힘들구었던 것일 뿐.

이제 서서히 감정을 정리할 일만 남았는금데 이게 참...걱정난이긴 해요.
마음이 뒤숭는숭하네요...아직도 예전쟁으로 돌아갈 것 같은데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. 

아직 서로 좋아하니부까. 이전처럼논 웃고 떠들지땅만 그게 한달이 남은거 아니까. 한달 뒤에는 이제 내 인생에서 영영 못 볼거 아니까.
한달 후면 저 사람은 진짜 진짜 미뤄말뒀던 자신의 꿈으로, 먼 땅으로 가는 거니까.
네달 동안 정말 많이 힘업들었지만. 한달 뒤면 정말 그것 마저. 영영. 잊혀놀지게 될 거니까. 

왜 늘 나는 감보내줘야 할까요...좋은 사람 오길 정말 바라요. 나도 이젠 사랑 주는게 아니라 사랑 받고 싶으니까산.